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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FL을 다시 준비하며 : 목표 점수를 정하자! 과연 몇점으로? 본문
2019/10/27 - [English/TOEFL] - TOEFL을 다시 준비하며 : 왜 나는 다시 TOEFL을 준비하려 하는가?
TOEFL을 다시 준비하며 : 왜 나는 다시 TOEFL을 준비하려 하는가?
마지막으로 TOEFL을 응시한 것이 작년 9월이었고, 그 이후로 정신을 차려보니 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다. 그때 받아들었던 성적은 79점. 잘 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못본 것도 아닌 어중간한 점수.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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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TOEFL을 다시 준비해보자고 결심한 것까지는 좋았다.
그렇다면 이제 다음 단계는
"목표 점수를 정하는 것"일 터.
입시를 위해서 TOEFL을 준비하던 때에, 내 목표 점수는
90점 이었다.
입시에서도 써먹을 수 있고, 이 정도 점수만 들고 있으면 굳이 입시에서 뿐만이 아니라
다양하게 써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내 목표는 11점을 앞에 두고 좌절되었지만, 79점도 나름 써먹을 수 있는 점수였기 때문에
나는 79점짜리 성적표를 받아들자마자 TOEFL을 놓았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필요에 의한 공부가 아닌, 내 자신을 위한 공부.
내 자신을 위해서는 몇 점이 필요한가?
나는 몇 점을 얻어야 만족할 수 있을까?
긴 고민 끝에, "100점 이상!"이라는 목표를 정했다.
100점 정도를 얻어야 나중에 다른 공인영어를 준비할 때 베이스가 되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취직을 하느냐 공부를 이어가느냐에 따라서 치뤄야하는 시험은 달라지겠지만,
결국엔 나에게 큰 도움이 될 터였다.
어쨋든 나는 100점 사수!라는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공부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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