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블로그 운영을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시기다? 그럴 시간에 그냥 시작하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명언이 있습니다. 

 

제 마음속의 레전드 박명수 씨가 유명한 문구인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다"를 한번 꼬아서 한 말인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너무 늦었다" 가 그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기까지만 알고 있는데, 사실 이 뒤가 이 발언의 핵심 of 핵심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너무 늦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시작해라. " 

 

 

 

그러니 지금 당장 시작해라. 

 

이 말은 제 마음 속에서 큰 울림으로 다가왔고, 무언가를 하려고 고민 할 바에 그냥 실행에 옮기는 제 생활방식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면, 

 

무언가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일이 있을 때, 그 것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고 유익한 일이라면

 

고민하면서 보낼 시간조차 아까우니 지금 당장 시작하라는 거죠. 

 

제목을 "블로그 시작할까 망설일 시간에 당장 시작해라"라고 적어놨지만

 

굳이 블로그에만 한정되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언가 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당장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나 블로그 해볼까 말까 고민하는 분이 이 글을 읽게 된다면, 

 

고민하시지 말고 당장 시작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엇이든 좋습니다. 

 

어떤 주제도 상관 없습니다. 어짜피 그냥 글을 적어내는 것 뿐이니까요. 

 

자신이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정보나, 자신만의 능력이 있다면 블로그나 유튜브만큼 더 좋은 컨텐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언제나 응원합니다.